[뉴스프리존=이규진 기자] 2018 한류전통궁미인선발 강원도대회가 11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주연양이 궁주로 선발 됐다.
한류궁미인선발대회는 21세기 대중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사고가 재정립되어 국가의 성장동력의 원천으로 국가발전에 중용한 역할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고자 황후, 왕후, 공주, 웅주, 궁주등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