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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폰, 구형 아이폰6S 무료판매 및 아이폰7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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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폰, 구형 아이폰6S 무료판매 및 아이폰7 20만원대 재고정리 돌입

김영수 기자 입력 2018/12/14 10:57 수정 2018.12.14 10:59

신형 뉴아이폰 부진으로 구형 애플 스마트폰 재고정리를 시작한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아이폰6S 32G 단독재고를 보유하여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무료개통이 가능하고, 요금할인이 적용되는 선택약정 할인시 4만원대 1년약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폰7 실버, 매트블랙 색상은 극소량 재고운영으로 1년약정에 20만원대 판매를 실시하여 구형 아이폰 재고정리에 돌입하였다.

지난달 갤럭시S8 및 LG V30 등 공짜폰 인기가 역주행 하면서 중저가 라인업이 부실했던 아이폰 가격들이 순차적으로 하락하여 경쟁체제를 구축하였고 아이폰XR, XS 실판매돌입후 고가제품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판매가 부진하여 뉴버스폰 에서 70만원대까지 낮추는 파격할인이 시작되었다.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스마트폰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있어 출고가 60만원 스마트폰 가격들이 거의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해졌고,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9 및 LG V40 모델도 연말할인에 동참하여 반값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아이폰6S, 아이폰7 등 구형 아이폰 재고정리 할인과 갤S8, V30 등 공짜폰 한정수량은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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