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피부관리 전문점 미플아미아 이마트 가양점에서 토탈안티에이징 관리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토탈안티에이징 관리는 모공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관리는 이벤트를 이용할 경우, 1회에 7만 9천 원에 받아볼 수 있다.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장기간 근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노화 직격타를 맞은 2030세대가 늘고 있다. 근본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없기에, 이들이 찾는 대안책은 바로 피부관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플아미아 이마트 가양점은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갖추고 본인에게 맞는 성분으로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된 토탈안티에이징 관리의 정식 명칭은 ‘오키드 상체 후면 피부관리’ 프로그램이다. 오키드 관리의 경우에는 상처 치유력을 지닌 뮤신과 로열 오키드 꽃 성분을 활용해 피부 복원력을 높였다. 추가로 피부 자체재생능력도 키워줄 뿐만 아니라, 피부 내 독소 물질을 배출해 주는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상체 후면 관리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풀바디트리트먼트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본격적인 관리 전 꼼꼼하게 클렌징을 실시하며, 후에는 각질제거 후 고객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형 팩관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재생 성분이 함유된 앰플을 이용해 메뉴얼 테크닉을 진행한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석고팩이나 보네티컬 마스크 중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관리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미플바이오연구소와 셀렙의 기술합작으로 만든 전용 제품이다.
한편, 미플아미아 이마트 가양점의 이외에도 신부 관리, 산전산후 관리, 리프팅 관리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