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밀려오는 이 때, 수많은 취준생들의 목표 중 하나는 바로 내년 상반기 이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 종로, 신촌토익학원으로 많은 수험생이 찾고 있는 YBM어학원 엄대섭, 강진오 강사의 ‘초초강추토익’ 강의가 수많은 수업자료와 특강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30권 이상의 토익 저서를 썼고, 지난 16년 5월 신토익 변경에 관련해 YBM 최초 신토익강의의 주인공이기도 한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수업과 막대한 수업 자료 외 초초강추토익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바로 ‘하루 4번 열리는 무료특강’이다.

오전 8시, 오후 1시, 오후 4시, 그리고 오후 6시 30분 특강 시간으로 수업과 스터디에 추가할 수 있는 하루 최대한의 공부시간을 확보해 줌으로써 높은 가성비를 갖춘 학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촌YBM 초초강추 토익 관계자는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맞혀야 하는 문제들만 선별했다. 이에 제공하는 수업자료와 병행해 특강을 최소 일주일에 한두 번은 듣는 게 좋다. 또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실시하는 벼락치기 온종일 특강과 시험 난이도와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특강은 무료로 개방해 YBM토익 수강생이 아닌, 일산토익학원 등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LC 엄대섭 강사와 RC 강진오 강사로 구성된 신촌YBM 초초강추토익은 기본반, 실전반으로 크게 나뉘며, 정규 종합반 뿐만 아니라 3주반 및 2주 속성과정반을 갖추어 짧은 시간 내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토익을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는 “실제로 YBM어학원 수강후기 게시판에는 초초강추토익을 통해 단기간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했다는 실제후기를 다수 확인할 수 있다. 가령 한 수강생은 ‘엄대섭 강사가 강조한 ‘0초 듣기 법’, ‘5차원전략’, ‘막판 대 반전’ 전략 등을 꾸준히 이행한 결과 LC가 220점이나 올랐다’, ‘강진오 강사의 수업은 문법이 필요 없는 강의로 유명한데, 수업만으로 RC 출제 포인트와 자주 틀리는 유형들을 익힐 수 있었고, RC는 180점이 올라 결국 1달 만에 935점으로 토익을 졸업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초강추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강사 소개와 수업내용 등은 초초강추토익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및 수강 후기 등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