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 은 세대 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총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버스를 타는 것처럼 저렴하게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 불리는 공짜폰, 저렴한 폰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네이버 회원 수 23만 명이 활동 중인 곳이다.

‘슈퍼폰’은 갤럭시S8, LG V30 0원, 갤럭시S9, 플러스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30만 원대, LG V40, 갤럭시노트9 50만 원대, 아이폰6S 5만 원대 12개월약정, 아이폰7, V35 10만 원대, 아이폰8 60만원대 선택약정12개월에 판매 중이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슈퍼폰’ 은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친 사이트로 각종 사전예약 이벤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영화예매권, 빕스2인식사권, 케이크, 커피 기프트 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