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상조(1982년 창립) 늘곁애 라이프온㈜는 지난 24일, 2018년 연도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조중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조(相助)본연의 취지를 실천하는 늘곁애는 고객만족경영 및 신뢰브랜드 구축을 위한 2019년 비전을 선포하고 올곧은 상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맞이하기로 하였다

부산 협성 프라자 다이아몬드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한 해의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사원을 시상하는 자리이다. 영업사원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지점, 고객만족상 , 판매향상, 우수신인상, 개인부문등 총 8개 부문으로 수상이 진행되었다

늘곁애 라이프온의 전국 각지점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지점에게 수여되는 ‘지점 최우수상’의 영광은 울산지점에게 돌아갔다.

연도대상의 하이라이트인 ‘본상 대상’부문에는 부산 중부지점 선종해 팀장이 수여 하였으며 ' 신인대상'부문은 울산지점 안영희 AP가 수여하였다.

36주년를 맞이한 늘곁애 라이프온은 자본금 15억을 이미 증액 완료하였고 제1금융권인 BNK부산은행을 통한 지급보증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지급여력비율 110%이상,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선정한 재무건성성 상위 6개 업체에 선정되어 “내상조그대로”서비스를 운용하는 대한민국1호상조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