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GTX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서울로의 출퇴근시간의 단축으로 굳이 비싼 가격으로 내 집 마련도 힘든 서울보다는 쾌적하고 편안한 수도권 주택으로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파트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는 젊은 층 또한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107세대의 대단지의 프리미엄과 3억원대의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도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은 편백나무로 원목 히노끼 기둥으로 설계해 자연친화적인 주택을 설계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마련했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2~3층으로 규모로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특히 넓은 실내공간과 단독형 건물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으로 사전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거실워트월, 융기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기본품목으로 제공되며 단지 내 최첨단 방범 시스템, 무인택배, 셔틀버스, 관리소 등 타운하우스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래공법의 구조용 가새와 고강도 철물보강으로 진도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이중단열시공해 단열 및 내구성을 높였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교육환경이 구축되어 있고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가능하다.
교통환경으로는 용인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차량 및 대중교통망의 확장으로 판교, 서울 등 출퇴근이 수월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대부터 책정되었으며, 특히 다양한 교통망으로 출퇴근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마련되어 있다.
1차 중도금 납부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한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 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