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13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풍선효과로 인해 경기북부 최대 신도시 양주신도시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우선 타 지역 신도시에 비해 교통 호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지하철 7호선 중심상업지까지 연장 확정과 GTX C노선 확정, 포천-구리간 고속도로 개통완료, BRT노선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계통예정 등의 호재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중심상업지 연장에 따른 옥정중앙역(예정) 인근의 국제프라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항아리상권의 특성상 입지적으로 유동인구 수요가 강한 오피스텔이 둘러싸고 있으며 7호선 연장, 급행버스, GTX 등의 호재로 인하여 지하철과 버스를 아우르는 교통 환승 중심의 입지를 보이고 있다.
입지적으로 좋은 상권에 위치한 결과 내년 7월 준공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자리 선점을 위한 임차 문의가 많아 수익형 부동산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들도 큰 부담이 없도록 선임차된 매물을 판매 시작했다.
관계자는 "국제프라자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확정과 양주시의 여러 호재들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국제프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분양 문의도 전월대비 3배 이상 많아졌다. 좋은 호실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분양홍보관에 방문하여 빠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양주 옥정신도시 국제프라자는 시행사 (주)선양, (주)국제리치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 (주)계담종합건설이 책임시공하며, (주)아시아신탁이 신탁하고 있다.
이번 선임대 확정된 상가의 분양 관련 사항과 임차관련 상담은 국제프라자 분양 홍보관이나 홈페이지,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