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월면에 살고 있는 진형엽 할머니는 치매로 판단장애 증세가 있으며 4일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에서 혼자 걸어가면서 길을 잃었다.
특징
이름 진형엽
나이 75세
짧은 파마머리
베이지색 하프코트
검정색 바지 ,신발
허리가 굽은 상태에서 뒷짐을 지고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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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010 728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