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공인중개사학원으로 유명한 ‘분당새롬하나고시학원’(이하 분당새롬)에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등록하는 수강생들은 20만원 상당의 기본서 6권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지금과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경매 업무까지 겸할 수 있으면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취업 준비생, 직장인, 학생, 전업주부 등 다양한 이들이 해당 직업의 비전을 보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여러 과목을 대비해야 하는 시험 특성 상 중개사학원 선택 시 신중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7년간의 분당공인중개사학원으로 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분당새롬에서는 많은 원생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일대일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원생의 성적 관리를 위해 자체 시험을 시행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자체 모의 시험은 본 시험 전까지의 긴장도를 낮추는 효과는 물론, 자신의 취약점을 미리 점검할 수 있어 합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정규 수업 다음으로 중요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내단순히 학원과 원생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기회의 장소로 분당새롬원생이 느낄 수 있게 진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멘탈 관리가 최우선인 원생을 위한 일대일 개인 고충 상담도 함께 진행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원에서는 또한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개근한 경우에는 5천원 해피머니를 개근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분당새롬하나고시학원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상관 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표 번호로 학원 수강에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