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TV 프로그램 매체의 영향으로 ‘돈가스 열풍’이 불고 있다. 돈가스가 단순한 분식의 개념을 넘어 이제는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은 호불호 없는 외식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 역시 이런 ‘돈가스’라는 매력적인 외식 아이템을 바탕으로 요즘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레시피 구성 및 느낌 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매장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 ‘부엉이돈가스’가 자랑하는 ‘고베’식 컨셉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은 지점명에서도 알 수 있듯 대형마트 푸드코너에 입주해 있다. 모든 푸드 코너들이 그렇듯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 역시 여러 가지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지만, 브랜드와 매장 자체의 맛에 고객들은 더욱 열광하는 중이다.

‘부엉이돈가스’ 브랜드 자체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가양이마트점에서도 자신 있게 판매하고 있는 여러 메뉴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돈가스 그 자체의 풍미를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여기에 본사에서 100%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소스가 제공되고 친환경 유기농 녹차 소금이 사용되는 등 ‘부엉이돈가스’ 고베 컨셉 메뉴만의 장점을 고루 갖췄다.

아울러 100시간 저온 숙성 1등급 돈육만을 고집,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식재료를 공급하기에 더욱 맛있는 레시피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실제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경우 돈가스 맛에 반해 두 번, 세 번 재방문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은 고베 우동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구성하고 있어 꼭 돈가스를 즐기지 않는 이들이라도 부담 없이 매장을 방문해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 가능하다. 가족단위나 연인이 함께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셈이다.

또 매장이 위치한 곳의 분위기도 푸드코너 특유의 북적거림 없이 동선도 넓으며 마치 카페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산뜻하다. 한 끼 식사를 즐기면서 일상의 여유를 느끼기에도 충분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단 한 분의 고객을 위해서 내 가족에게 드리는 정성으로 요리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 분들이 방문해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엉이돈가스’ 가양이마트점은 서울 강서구 양천로 559번지 이마트 3층 푸드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