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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조정지역 빗겨간 전원주택단..
오피니언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조정지역 빗겨간 전원주택단지, 선착순 분양, 샘플하우스 예약 중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1/11 19:03 수정 2019.01.11 19:07

3기 신도시 발표와 부동산 조정지역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가까운 비조정대상지역의 대단지 전원주택단지 ‘가르텐하임’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총 107세대의 단독형 전원주택 건물로 개별등기까지 가능하며 용인 최초 야외풀장, 개인주차장,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3억 원대 가격의 타운하우스로 원목 히노끼 기둥으로 설계하고 잔디정원, 울타리, 원목 싱크대, 원목 아일랜드 식탁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히노키 중목구조로 진도 7의 강한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도입했다. 히노키 기둥 1개는 10컵 분의 습기를 흡수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불에 강한 목재로 내화성 및 내풍성을 강화했다. 원목 히노키는 별채 후 3배 기간 동안 강도가 높아져 세월이 흘러도 튼튼한 주택을 구현한다.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하고 이중단열시공으로 단열 및 내구성을 높여 에너지 절약과 음이온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르텐하임 내 관리동을 운영해 빠르고 안전하게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 차로 1분 거리에 생활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용인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판교나 분당까지 15분, 강남까지 40분대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1차 단지는 마감 임박한 상황으로 곧 2차 단지를 분양 예정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높아 개발호재로 인한 계약자와 실수요자들로 연일 샘플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착순 진행 중으로 빠르게 분양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1차 중도금 납부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및 잔여세대, 분양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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