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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폰, 갤럭시S10 공개발표 후 전작 갤럭시S8, S9+..
오피니언

모모폰, 갤럭시S10 공개발표 후 전작 갤럭시S8, S9+ 공짜폰 가격 주목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1/14 18:27 수정 2019.01.14 18:28
사진제공=모모폰

내달 2월20일 삼성 상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10 공개일이 발표되면서 출시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신형 스마트폰 출시와 더불어 전작 스마트폰 가격인하가 서두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모폰' 네이버 커뮤니티 카페 에서는 갤럭시S10(Lite,플러스) 공개와 발맞춰 갤럭시S8 가격은 공짜폰으로, 갤럭시S9 플러스 가격은 10만원대 중 후반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한 갤럭시노트8 은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은 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베젤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1TB까지 올라가는 고용량 갤럭시S10에 기대감이 높지만 출고가격이 100만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가격 부담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갤럭시S8, S9 및 갤노트8, 노트9 모델을 찾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모폰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폰 외에도 LG스마트폰 V35, G7 ThinQ 모델 재고정리를 시작하여 5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지난 주말은 애플 아이폰X 공시지원금 상향되어 40만원대 판매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하면서 갤럭시S10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전작 스마트폰 가격할인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갤럭시S8 무료가격, 갤럭시S8, 노트9노트9 80% 추가할인 및 LG V35, 아이폰X 재고정리 행사는 '모모폰'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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