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초프리미엄 사양의 신제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4D 마사지 방식으로 마사지볼의 움직임이 상하좌우부터 전후까지 가능하여, 신제의 주요포인트를 스캔해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LS프레임으로 엉덩이까지의 유닛 라인을 알파벳 L자로 설계, 등 부분의 유닛 라인을 체형에 가장 잘 맞는 S자 굴곡으로 설계하여,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터치형 LCD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으로 편리함을 더해 4D깊이를 최대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며, 가장 특장점인 종아리 & 무릎마사지 기능으로 종아리 유닛이 회전하면서 손으로 마사지 하는 듯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3가지 모드를 통해 취향에 맞는 마사지 방식 및 방향설정 가능하며, 뒷면 공간을 비워 놓을 필요가 없이 설치공간을 최소화하는 슬라이딩 기능과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자동 코스 23가지), 어깨위치조절 11단계, 부위별 에어 강도조절 등 다양한 성능과 자동코스 즐겨찾기기능, 한글/영어지원, USB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갖춘 초프리미엄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마스터는 코지마에서는 2019년에 들어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프리미엄 사양의 신제품 안마의자이다"라며 "코지마 TV CF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문의 사항은 코지마샵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