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9.0 파이 업데이트가 시작되며 갤럭시 모델의 잇단 할인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핫버스폰' 스마트폰 카페는 갤럭시노트9 가격을 40만원대로 낮추고 갤럭시S9 플러스 10만원대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8을 무료로 판매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중저가 라인업의 갤럭시A9, 갤럭시A8 스타, 갤럭시A8 2018, 갤럭시A7, 갤럭시A6 재고소진 할인 행사로 모두 무료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경쟁 모델인 아이폰7의 가격은 업계최초 5만원대까지 낮추고 LG G7 은 오프라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할인가를 내세워 무료구매가 가능하고, 자녀 스마트폰, 효도폰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갤럭시 와이드3, 갤럭시J5 2017도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12개월 약정 및 25% 요금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핫버스폰 담당자는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데이트가 시작되며 통신사 공시지원금 확대와 추가지원금 15%까지 지급해 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전하면서 "주요 모델의 통신사 공시지원금이 높아져 선택약정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구매 적기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폰 가격을 최대 50만원 추가할인 받을 수 인터넷 패키지 상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미 할인행사중인 스마트폰에 패키지 추가할인까지 더한다면 갤럭시노트9 모델의 경우 사실상 공짜로 구매 할 수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10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도 최대로 강화돼 사전예약 가입자까지 몰리고 있다" 고 덧붙였다.
갤럭시S10 사은 혜택 강화 및 갤럭시노트9 할인, 갤럭시S8, S9+ 무료판매, 아이폰7 지원금 확대와 인터넷 가입 추가 50만원 할인은 '핫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