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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폰, 40만원대 아이폰X, 갤럭시노트9 재고정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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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폰, 40만원대 아이폰X, 갤럭시노트9 재고정리 및 아이폰XR, XS, 맥스 반값인하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1/25 20:29 수정 2019.01.25 20:30
사진제공=뉴버스폰.

갤럭시노트9, 애플 아이폰X 공시지원금이 추가되면서 40만원대 가격으로 실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뉴버스폰 네이버 스마트폰카페에서는 뉴아이폰XR 가격을 반값까지 낮추고, XS, MAX 모델은 최대 30% 가격인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격할인 행사 이외 아이폰XS, XR 구매시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관계없이 애플 에어팟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뉴버스폰 공구 담당자는 내달 공개 예정인 삼성 2019년 상반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10 출시일이 공개되면서 전작 모델들에 대해 파격할인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 현재 뉴버스폰에서는 아이폰 10주년 한정판 기념으로 출시하였던 아이폰X에 대해 소량 재고정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출시 후 1년동안 가격인하를 하지 않던 갤럭시노트9 마저 상한선이 붕괴되어 최저가격을 형성하면서 인기가 재상승 중이며, 아이폰X 역시 최대 공시지원금이 투입되어 극소량 재고를 운영하고 있어 소진이 임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폰X는 아이폰XS 보다 가볍고, 가격이 수십만원 이상 저렴하여 막바지 구매율이 뜨겁다고 덧붙였다.

아이폰XS, 삼성 노트9 재고정리 40만원대 소진 정책진행과 뉴아이폰XR, XS 에어팟 증정 및 가격할인 행사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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