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갤럭시노트9 반짝 할인이 말일까지 연장하는 분위기로, 지원금이 확대되고 판매가를 40만원대까지 낮춰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핫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8 과 갤럭시S9 모델까지 70%할인된 20만원대로 몸값을 낮춰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공짜폰으로 전락한 갤럭시S8은 무료로 갤럭시S9 플러스는 10만원대로 최대 90%~100% 할인된 가격에 판매 되고 있고 정품케이스와 샤오미 보조배터리, 삼성 정품 AKG 헤드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핫버스폰 담당자는 "주말 갤럭시노트9 행사 모델로 당첨돼 40만원대로 판매가 진행되고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9+ 등 스마트폰 몸값을 일제히 낮춰 공짜폰부터 40만원대의 고성능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이 갖춰졌다. 다시 볼 수 없는 가격인 만큼 빠른 구매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데이트 소식에 갤럭시 모델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대 17가지의 기능이 추가가 될 전망이다. 1월 갤럭시S9, S9+ 시리즈를 시작으로 2월 갤럭시노트9 3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시리즈 순이다.

갤럭시노트9 반값 할인 갤럭시노트8 20만원대, 갤럭시S8, 갤럭시S9+ 최대 100%로 할인된 행사는'핫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