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백지구 내 동백역 상업지역에 투자가치가 있는 상가가 절찬리 분양 중이다.
용인동백 삼성타워상가는 투자자들의 투자여건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첫째로 미래가치를 확보했다. 용인시 개발계획의 중심에 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용인시 수지구, 기흥구 일대 200만평 개발계획으로 일대 부동산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또한 역세권과 중심상권의 더블상권을 확보했다. 인근에 동백역 상권과 이마트상권의 중심에 있으며 앞으로 동백지구중심상업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임대수익과 주차운영수익으로 더블수익을 누릴 수 있다. 주차타워상가로 1층 상가는 로드상가로 접근성 및 홍보성이 높아 입차인이 선호하는 테라스형 상가로구성 되있으며 2층상가 역시 주차편의성 및 개방감이 있어 모든 업종에 적합하다. 주차대수는 159대로 내방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임대상가이므로 안정성을 갖추었다. 현재 선 임대 맞춰진 수익률 높은 상가로 대출이자의 부담을 갖지 않고 투자가 가능하다.
용인삼성타워상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올해 말 개원을 목표로 연세의료원이 추진하는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가칭) 건립 및 용인연세 의료복합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지하4층~지상13층으로 총 755병상 규모로 건립되면 오는 2019년 1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계획발표 이후 동백지역의 상권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이마트 주변 상권 중심이었으나 동백세브란스병원 인근 동백역 상권으로 이전 개업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신규수입브랜드)가 입점 검토 중이며 동백역 주변 부동산들에 따르면 유명 프랜차이즈, 신규브랜드 임차 문의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상권의 높은 임대가와 유지비등으로 임차인들의 고충과 앞으로 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으로 유입인구가 발생되고 이로인한 관련 산업이 계속 입주하여 유동인구가 일일 2만 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분양하고 있는 용인동백 삼성주차타워상가 등 인근 상가분양이 절찬리 분양 중이며 이중 주목해야 할 주차타워상가 삼성타워는 지하1층/ 지상 9층 건물로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투자수익 또한 높다. 현재 특별공급 중이며 1층 상가는 선 임대된 상태이며 상업지역상가로는 저렴한 금액으로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