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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GTX A노선 착공으로 서..
오피니언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GTX A노선 착공으로 서울까지 거리 단축, 3기신도시보다 안전한 전원주택 선호, 선착순 분양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1/31 19:13 수정 2019.02.01 15:17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은 광역교통망과 친환경 주거환경을 구축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연일 방문하고 있다.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2~3층으로 규모로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정원을 품고 있다. 

GTX A노선이 개통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가능하며 SRT와 KTX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용인 처인구 지역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마지막 전원주택을 마련할 기회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거실워트월, 융기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기본품목으로 제공되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고급 타운하우스로 설계된다.

아파트의 첨단 시스템을 누리면서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해 젊은 층에서도 타운하우스를 찾고있으며 단지 내 최첨단 방범 시스템, 무인택배, 셔틀버스, 관리소 등 쾌적함을 더했다.

히노끼 자재로 100년이 넘도록 안전한 주택을 실현하며 재래공법의 구조용 가새와 고강도 철물보강으로 진도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다.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이중단열시공해 단열 및 내구성을 높여 단독주택이 갖고 있던 단점을 보완해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교육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자리잡았다.

용인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그림 같은 조망권과 단지 내 도로로 쾌적함을 더한 전원주택단지이다. 분양가는 3억대부터 책정되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교통망으로 출퇴근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인근의 직장인수요를 품고 있다.

용인 테크노밸리, 에버랜드 테마랜드 조성, 하이닉스반도체 유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개발계획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대단지 전원주택으로 1차 29세대를 선착순 분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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