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영어회화 학원은 오피아어학원(대표원장 유예솔)은 그간의 일대일 외국어말하기 전문학원 경험을 살려 아이를 둔 어머니들에게 아이와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2019년 새해맞이 깜짝특강으로 2월 그룹수업을 오픈한다.
오는 2월 14일(목)부터 3월 7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그룹수업은 쉽게 하는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영어동화책을 읽기도 하고 원어민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영어를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특히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엄마와의 소통 시 다양한 영어언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집에서 엄마가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아이와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수강은 4~5명 단위 그룹수업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마다 세세한 지도가 가능하며, 국내외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하게 된다. 때문에 동탄영어학원 혹은 영어유치원을 고려하고 있는 육아맘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학원 측 설명이다. 이번 특강은 정원 5인미만 소수정예 수업이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오피아어학원은 직장인, 대학생 등의 성인들이 전문적인 영어회화 실력 향상과 오픽(OPIC), TSC, 비즈니스영어, 토익스피킹, 토플(TOFLE), 아이엘츠(IELTS) 등 시험에 1:1 로 대비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학원이다. 동탄삼성점 외에 강남점, 수원점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또한 어학교육 전문출판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양질의 교재도 직접 기획, 제작 출판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방학시즌 혹은 새학기 시즌이면 동탄영어학원을 찾는 인근의 부모님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전부터 해당 클래스의 오픈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이번에 셍활영어 클래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어학원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