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1,2,3차 모두 완판을 기록한 더퍼스트 타워 브랜드가 오산 세교지구에 선보이는 ‘더퍼스트타워 세교’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퍼스트타워 세교’ 상업시설은 상주직원 5천명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로, 안정화 되기까지 3~5년 이상 소요되는 일반 신도시 상권과 달리 입주와 함께 상가가 활성화 돼 초기수익이 안정적이다.
그리고 구매력이 왕성하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으로 일반 상가보다 주중상권의 고정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오산 세교신도시는 경기 남부 첨단 ICT산업벨트 내에 위치해 젊은층 유입이 가속되고 있는 평균연령 36세의 자족형 계획도시로 인근 오산 가장산업 1.2단지를 비롯해 LG이노텍 입점 등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다.
‘더퍼스트타워 세교’ 상업시설이 위치한 세마역 인근은 초대형 개발로 상주인구 및 역사 이용객 급상승하면서 신흥먹자거리와 유흥상권이 어우러지는 오산 대표 중심상업지역으로 거듭난 `주 7일 상권`으로 시간대나 요일 등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이다.
상가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 1분거리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 흡수에 용이하며 3600세대 아파트 및 주거단지 입주민 및 세마일반산업단지 및 가장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더퍼스트타워 세교’ 상가는 세교 자족 3BL에 지하 2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85호실과 상가 85실 규모로 5.5M 통로길을 따라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쇼핑 동선이 편리하고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다.
또한 5.4M의 높은 층고와 테라스 타입(일부상가) 구성으로 공간활용도와 개방성을 높이고 법정대비 191% 여유로운 주차시설을 마련해 집객력을 극대화시켰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길게 늘어선 상가 자체로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기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교통여건으로는 서울까지 차량으로 40분가량 소요되며, 1분거리에 위치한 북오산IC를 이용해 과천•의왕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또,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1번국도 등도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의 요충지로 추후 2020년 필봉터널이 완공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돼 동탄 신도시까지 5분이내 거리로 단축될 전망으로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1호선(세마역)은 물론 동탄역 GTX, SRT와 연계한 광역 교통망을 확보하고 광역직행 G버스(양재, 신논현역),광역급행 M버스(남부터미널)로 서울접근성이 좋으며 SRT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3분대,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통과 후 확정 추진 중인 GTX-A노선 삼성~동탄구간(37.3km)이 SRT(수도권 고속철도)와 연계해 건설 중에 있고 GTX-C(양주~청량리~삼성~수원)은 지하철 1호선 연계로 강남까지 30분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편, ‘더퍼스트타워 세교’ 상업시설의 분양홍보관은 화성 동탄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로 위치 및 분양가 등 각종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