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마사지 전문점 수림약손마사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 할인을 진행한다. 각각 1만 원씩 할인되며, 할인가로 제공되는 관리는 ‘ALL 아로마마사지(6만 원)’, ‘부분 아로마마사지(5만 원)’, ‘스포츠마사지(3만 원)’로 인기 있는 관리 3종이다.
다양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정통의학으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치료가 바로 ‘마사지 테라피’이다. 마사지 테라피는 손으로 인체의 각 부위를 쓰다듬고 주무르고 두드리고 당기는 등의 물리적 자극을 통해 질병의 호전은 물론 심신 피로 회복까지 돕고 있는 총체적인 시술이다. 특히 현대인이 잦은 피로를 호소하는 부위는 초기에 마사지로 다스릴 경우에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수림약손마사지에서는 스포츠부터 아로마까지 심신 피로 회복 코스, 부상 예방 코스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어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대인이 잦은 피로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목 어깨 허리 복부 다리다. 이러한 부위에 근육 깊숙이 동맥 신경까지 함께 마사지할 수 있는 스킬을 적극 활용해, 노폐물이 잘 빠지고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모든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대인이 찾고 싶어 하는 휴식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락, 피부관리, 발 마사지도 함께 겸하고 있다. 비만 경락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일대일 관리 코스로 1개월에 최대 8kg까지 감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몇 달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한 패키지로 모아, ‘이달의 추천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 관리는 최소 1시간 30분부터 최대 2시간 40분까지 장시간 동안 운영되고 있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으며 1층에 주차장을 완비해 자가용 이용 고객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