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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브라운, 피부 안전성 테스트 통과 등 안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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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브라운, 피부 안전성 테스트 통과 등 안전한 물티슈 위한 다양한 노력 눈길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2/08 20:42 수정 2019.02.08 20:44

글로벌 유아 브랜드 브라운의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 적합한 아기물티슈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운은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제품 출고 전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최근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에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 및 아기들을 3년동안 연구한 끝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인체를 대상으로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한 물티슈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브라운은 업계 최초로 ‘온도변화에 따른 안정성 시험’을 식약처 공인기관에 의뢰해 통과했다. 테스트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따른 물티슈 중량 변화율을 측정해 품질 안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브라운은 저온 조건과 고온 조건 모두 수분량 평균 변화율 0.0% 판정을 받으며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제품 품질에는 전화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국내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와 공적서 분석을 거쳐 총 56개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또한 브라운은 원더맘스 산모교실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원더맘스 베이비어워즈’에서 응답자 중 40%의 선택을 받아 물티슈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은 고객들은 우수한 품질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경영원칙으로 제품의 품질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 2019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과 원더맘스 베이비어워즈 물티슈 선호도 1위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브라운은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할 뿐만 아니라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는다. 더불어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추천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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