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삼성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10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럭시S10 모델은 2월 20일 공개를 시작으로 2월말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3월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뉴버스폰’ 네이버 공구카페는 갤럭시S10 출시 전 전작 스마트폰 재고정리에 박차를 가하여 갤럭시S8은 공짜폰으로 시작을 하였으며 갤럭시S9 플러스 가격은 10만원대까지 낮추었고 또한 지난 1일에 출고가격이 인하 된 갤럭시S9까지 10만원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 중 작년 하반기 전략스마트폰으로 출시하여 인기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은 갤럭시노트9 가격은 30만원대라는 역대급 가격을 형성하면서 지난 설 연휴부터 주말까지 1000여대 판매를 달성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삼성스마트폰 가격할인뿐만 아니라 애플까지 가격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100만원대 아이폰X 가격이 40만원대라는 가격 이벤트까지 진행하였고 아이폰7 128기가 모델은 5만원대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위와 같은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LTE 및 5G 스마트폰으로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공개를 앞두고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전작 LTE(4G) 스마트폰의 재고정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는데 삼성폰으로는 갤럭시S8부터, S9, 노트9 등과 더불어 애플은 아이폰X, 7,8 LG전자 스마트폰은 대표적으로 LG G7과 V35 ThinQ(씽큐) 0원까지 진행하고 이외 뉴버스폰 공동구매 게시판에는 다양한 가격할인 및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어 사이트를 처음 방문한 회원들에게도 친절하게 구매팁을 안내하면서 판매율이 부쩍 올랐다고 전했다.
갤럭시S10 출시 전 재고정리에 돌입한 갤럭시S8, S9, 노트9 및 다양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이벤트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