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언팩일정이 이달 20일로 예정되어 있고, LG G8 모델과 V50 모델도 25~28일 발표를 앞두고 통신 3사는 기존 재고 소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맘스폰'은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갤럭시S8 등 삼성전자의 주력 모델과 LG전자의 LG G7 V35 모델 등을 포함해 최대 80프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갤럭시노트9 39만원대, 갤럭시S9 10만원대, LG G7 5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8, LG Q9 등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고 추가로 애플의 아이폰X 40만원대, 아이폰7 128기가 5만원대로 각각 한정 판매 중이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모델과 아이폰X등과 같은 인기가 좋은 제품은 빠르게 품절 될 것이 예상된다"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만나기 힘든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추가로 입학시즌을 맞아 키즈폰 0원 (SK 쿠키즈미니, KT 네이버아키폰, 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이벤트도 진행하여 단말기 무료증정에 5만원 상품권증정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다양한 상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맘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