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앤코는 자사의 대표 상품인 클럭 미니 마사지기의 ‘큰 패드’ 출시 후, 한 달 만에 3차 수량까지 완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데일리앤코에 따르면 생활가전 브랜드 클럭은 손바닥만 한 작은 사이즈지만 신체 어느 부위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미니 마사지기를 출시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다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크기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반영해 지난 1월 리필용 빅사이즈 패드인 ‘큰 패드’를 출시한 바 있다.
‘큰 패드’는 기본 패드 사이즈보다 1.4배 커진 사이즈로 보다 넓은 부위 마사지에 적합하다. 크기는 커졌지만 무게는 기본 패드 대비 8.4g밖에 늘지 않아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본체에 큰 패드를 부착해도 35.4g에 불과하다.
㈜데일리앤코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클럭 미니마사지기 제품을 알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클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현재 큰 패드 4차 재입고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클럭 미니마사지기 큰 패드 3box 구매 시 기본 패드 1box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데일리앤코 공성아 대표는 “클럭 ‘큰 패드’는 좀 더 넓은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요청이 끊이질 않았고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도록 큰 패드를 출시했다”며 “데일리앤코 제품의 방향성은 철저하게 제품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클럭(Klug)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