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당후사' '개혁파' 정청래를 '법사위원장' 앉히라는, 대다수 지지층 요구마저 묵살한 윤호중 등 민주당 지도부 정청래 대신 '이낙연 최측근' 박광온 앉히다. 선거 패배 당시 '사무총장'인데, ..
"윤석열 최측근 한동훈 폰(검언유착 상징)도 이성윤에게 있는데, 그가 나가리되면 윤석열 자유로워지는 것" 조남관·구본선·배성범의 이력, "이런 사람들을 검찰총장 후보로 올리면, 검찰에서 이 정부 어떻게 바라볼까?&q..
국힘 홍문표, 김어준 앞에 두고 하차 압박 "잘 나갈 때 그만두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그게 훨씬 좋다", 방송법 위반 구설 국힘 "김어준, TBS대표이사 연봉 5배 수령" 시비, 토론토 류현진은 감독보다 20배 더 ..
"MB에게 짓밟혀 감옥에 갇히고 정치권에서 밀려난 지 10년, 거짓말 미투 함정에 빠진 4년, 칠흑같은 어둠의 터널에 절망했지만" 그가 외쳤던 'BBK 실소유주=이명박'은 사실로 결론, "이명박 사면 이야기 나오기 전에, 이..
압수수색 100회 이상, 셀 수도 없이 많은 소환조사, 기사 100만건(?) 등으로 '집안 쑥대밭'. 이래도 인권침해가 아닌가? '표창장' 정경심 1심 공판 횟수는 무려 34회, '군사반란·광주학살·수천억..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제1야당의 당대표로서, 정부와 군의 오판을 제지하기 위해 묵묵히 감내했다" 박근혜 추종세력들이 '탄핵 반대'하며 외치던 "계엄령 선포하라" "죽일 놈은 죽이자" ..
초선 의원 시절 '언론사 투명경영' '종편 방지' 골자로 한 신문법 주도, 최근에도 '기레기' 언론에 제 목소리 언론개혁 앞장섰다는 이유로 언론에 표적대상, '상습 탈당' 정치인에 '공갈' 표현..
최배근 직격 "자칭 진보 정치인들, 사회적 약자 팔아 정치생명 유지하지만 정작 동지가 궁지에 몰릴 땐 '강 건너 불구경' 한다" '양비론' '선비놀음' 아주 무능하고 비겁, "자신의 밥..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일본, 강이나 바다에 오수를 흘려보내는 파렴치한 공장주같은 나라는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데 '미나마타병' '이타이이타이병' 공해 원조국가는 일본, 여기서 ..
틈만 나면 추미애에 딴죽 거는 정의당, 본질은 전혀 언급 안하면서 "장애 비하" "꼰대 스타일" "인권 억압" 반면, 전광훈 집회에서의 오세훈 막말(중증치매)과 방송사 기자의 정경심 교수 비하(애꾸눈 마..
'박근혜 탄핵' 논의 중 추미애가 갑자기 던진 메시지 "최종적으로는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 참으로 무지막지" 탱크·장갑차 등으로 촛불시민 짓밟으려했던 무시무시한 음모, '조현천' 행불로 박근혜&..
1% 득표한 허경영보다도 표 못 얻은 '페미니즘' 후보들, 시민들로부터 반감 산 '페미니즘' 의제는 완전히 '폐기처분' 받은 꼴 일부가 내는 목소리를 정치권·언론이 지나치게 키워줘 커보였을 뿐, 대다수 남성은 말..
"노래를 너무 잘해서 별명이 '윤라시도 석밍열'이라니, 발음하기도 어렵다. 과연 그렇게 별명으로 불렀을까?" "대학생 시절에 콩서리 하다 부친에게 맞았다는데, 대학생이나 된 아들을 이렇게 매로 훈육한다니 이해불가" ..
여가부에 이어 기재부까지 '역차별' 논란 공문으로 구설수, "군에 갔다 온 것이 그렇게 큰 죄인가? 대놓고 무시하게?" "군대 간 것 벼슬 맞다. 어떤 벼슬보다 소중하고 귀하다,우린 언제 죽을지 모르는 군인들 목숨 담보로 평..
추미애 발언 본질은 전혀 언급 않고, 표현 한 마디에만 계속 '딴죽' 거는 정의당 "시민의 알권리에 충실한 진실보도의 자세를 견지해온 '김어준 뉴스공장' 폐지 안 된다는 본질을 외면하고" 추미애가 직접 팩트체크까지, &..
원내대표 후보군 전원에 이어 '복귀'한 오세훈·박형준에, 대표 출마자까지 일제히 "이명박근혜 사면하라" 친박계 서병수는 대다수가 동의한 '박근혜 국정농단' 건까지 부정하나? 몇 년 지났다고 시민들 ..
진혜원 검사의 김어준 평 "수년간 라디오 청취율 1위, 신뢰받는 언론인 랭킹 1-2위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인사" "몽둥이주의자들의 몸풀기인지, 자기들이 가지지 못한 통찰·분석·취재력에 대한 열등감 탓인지. 아직도 8..
"민주화운동을 해도 그 꿀은 그들이, 검찰개혁을 해도 그 꿀은 그들에게" "또다른 괴물의 탄생인가" "진작에 꼼지락 될 때, 맛탱이간 것", 제대로 된 공수처 출범 미적거린 이낙연 대표 체제의 또다른 대실착 공수..
'시시비비' 가릴 생각 없이 언론에 쫄아서, '강 건너 불구경' '손절' 일상인 더불어민주당 내 정치인들의 민낯! 황희두 "자기 정치를 하며 혼자 고결한척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었다. 지금도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이..
'개혁과제' 그토록 알려주고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다 알려준 지지자들 말 안 듣다가 '선거' 폭망하더니, 엉뚱한 데 책임 전가까지 "쓴소리 듣겠다"는 민주당 초선의원 강연 초청자가 '5.18 왜곡' 구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