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화인티비 한국지사 담당자, 方 화인 tv 중국 대표, 신영학 화인 tv 국제 예술 총감, 신현우 화인 tv 한국지사장
[뉴스프리존=강병준 기자]중국의 북경에 위치한 화인 tv 중국 본사에서 ‘方 화인 tv 중국 대표, 都建彬 총재, 신영학 화인 tv 국제 예술 총감, 신현우 화인 tv 한국지사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인 tv 한국지사 법인 설립 조인식이 5일 오후 3시 진행됐다.
▲ 좌로부터 都成功(都建彬)화인 총재, 方 화인 tv 중국 대표, 致 화인 tv 한국지사 연락인
화인 tv 한국 지사의 법인 조인식은 ‘화인 tv 쇼핑 몰, 모바일 큐얄 사업, 한국상품의 중국 홍보 사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중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및 한국상품과의 다양한 엔터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진행됐다.
▲ 좌로부터 화인티비 한국지사 담당자, 신현우 화인 tv 한국지사장, 方 화인 tv 중국 대표, 신영학 화인 tv 국제 예술 총감, 都成功(都建彬)화인 tv 충재, 致 화인 tv 한국지사 연락인
화인 tv 한국지사 법인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9-38번지 Y빌딩에 위치하고, 화인 tv를 빙자한 한국에서의 행위를 막기위해 한국에 정식 법인을 설립했다.
이날 조인식 및 국내 법인 설립으로 인해 추후 전개되는 중국 화인 tv의 한국 관련 콘텐츠 산업에 대한 모든 플랫폼은 화인 tv 한국지사를 통해서 진행된다.
강병준 기자 staff102bd@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