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경력의 안무 트레이너 '유주원(J-one)'은 25일 중국 화인 TV 한국 채널 방송국 개국식에 무대를 만든다. -
[뉴스프리존=강병준 기자]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 공연 기획팀에서는 "이번 개국 공연에 참가하는 '유주원 (J-one)'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RBW 소속 댄스 트레이너'로서 인기그룹 '마마무'의 데뷔 전 전담 트레이너였으며, 현재 배우 김새론, 이영유, 부활 보컬 김동명 개인 트레이너,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과 오정세 주연 웹드라마 '부탁해요,기홍씨' 내 안무 지도를 도맡아 종횡무진 활동하는 안무 트레이너다."고 전했다.
'유주원 (J-one)'은 베트남 현 최고의 걸 그룹 'LIME'의 트레이닝 및 '서두르지마'(타이틀) 뮤비 총안무 감독이며, 인도네시아 보이그룹 'F4'의 댄스 트레이닝은 물론, 중국 최대 뮤직 차트 KUGOU('쿠거우') 선발 최종 11인의 중국판 'AKB48'인 걸그룹 'S.I.N.G' 인큐베이팅 시스템 참여 (댄스 트레이닝)으로 출연한 경력의 화려한 트레이너로서 2012' 한국, 인도네시아 합작 오디션 현지 프로그램인 삼성 '갤럭시 슈퍼스타' 시즌 1 댄스 심사위원 출연했다.
'유주원 (J-one)'이 참여하는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 공연은 25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화인TV 소개 및 한국지사의 사업 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이어 2부 개국식 축하 콘서트에는 가수 디셈버를 비롯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D·I·P), 걸그룹 인스타(INSTAR), 가수 겸 바이올리니스트 신윤성 등 총 20개 팀의 가수들이 축하 콘서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