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인천= 김원규 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삼천리기계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이 해찬 당 대표를 비롯하여 삼천리기계 서흥석 대표이사와 박남춘 인천시장, 설훈 최고위원, 박광온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많은 지도부께서 인천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현재 일본의 규제를 직접적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밝히고 "당 지도부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종합적으로 많은지원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