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어서울
[뉴스프리존=유승열 기자]에어서울(사장: 류광희)은 19일 캐빈승무원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Mint Story’ 첫 편을 공개했다.
‘Mint Story’에서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직접 여행하면서 각 도시의 관광 명소와 여행 팁,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일본의 상징 후지산이 위치한 ‘시즈오카’로, 에어서울 승무원들은 후지산의 서정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사기리고원’을 비롯해, 후지산과 이즈반도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 ‘미시마 스카이워크’, 그리고 일본 전통 료칸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13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슈젠지 온천마을’ 등을 직접 여행하면서 시즈오카를 소개한다.
유승열 기자, mataharid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