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김원규 기자] 국내도 안심 할 수 없게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국내 확진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퇴원했다.
한편, 전날 환자가 3명 추가된 데 이어 이날 환자가 4명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환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