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논산=박상록 기자] 14일 0시 53분쯤 충남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단독주택 2개동 150㎡ 중 3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