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박상록 기자] 27일 오후 5시 28분쯤 대전 동구 용전동 한 아파트 6층에서 주민 A씨(65, 남)가 아파트 1층 아래 화단으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