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공주=박상록 기자] 5일 오후 2시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백교리에 위치한 한 직물제조 공장(2019년 폐업신고)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 430㎡ 및 제직기 14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