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태안=박상록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코로나19 여파로 탐방객이 줄어든 가운데 6일 천리포수목원에서 직박구리, 딱새, 노랑턱맷새 등 다양한 새들이 수목원의 주인이 되어 봄 꽃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