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홍성=박상록 기자] 7일 오전 1시 42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397㎡가 소실되고 돼지 401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