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천안=박상록 기자] 12일 오후 1시 55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유리의 한 유아용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644㎡ 중 130㎡ 및 집기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