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논산=박상록 기자] 26일 오후 6시 12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 계룡고철 앞 도로에서 싼타페 등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6 승용차 운전자 A씨(45, 여) 등 9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싼타페 승용차가 앞서가던 SM6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