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박상록 기자] 1일 오후 2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지족동 한 길바닥에서 A씨(22, 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기도,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A씨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