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세종=박상록 기자] 26일 오후 10시 57분쯤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한 찜질방 주차장에서 보행자 A씨(50, 남))가 SM5 승용차에 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SM5 차량 운전자 B씨(58, 남)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