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논산=박상록 기자] 지난 30일 낮 12시 44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개동 119㎡ 및 김치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