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당진=박상록 기자] 7일 오후 7시 9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 한 금속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금속처리공장 1개동 638㎡ 그을음 및 전기히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