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아산=박상록 기자] 29일 오후 10시 22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3개동 2033㎡ 중 2개동 1179.9㎡가 소실되고, 돼지 150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6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