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박상록 기자] 1일 오전 2시 36분쯤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흙,숯,돌침대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