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5일 오전 11시 56분쯤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주택 1개동 83㎡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6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