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프리존] 15일 오전 0시 51분쯤 충남 공주시 쌍신동 한 콘크리트 제조업체 내에 주차된 5t 덤프트럭(현대 2002년식)에서 불이 났다.
불은 덤프트럭 1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