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3일 오후 9시 32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t 화물차량(현대 2003년식) 1대 및 파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