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19일 오전 0시 52분쯤 대전시 중구 산성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1층 상가건물 3개 점포 내부 130㎡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8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