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9일 오후 1시쯤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단독주택 1개동 58.24㎡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